우유 한 잔의 가치
미국에 있었던 실화입니다..
길을 가던 대학생이 목이 말라서
어느 농가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는 문을 열고 나온 소녀에게
문 한잔만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소녀는 큰 컵에 우유를 따라서 낯선 이방인을
정성그럽게 대접했습니다.
세월이 흘러 성장한 소녀는 어느 날 병에 걸려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산부인과 수술에 있어 독보적인 존재로서 이 환자의 수술을 책임지게 될
의사는 다름아닌, 과거 소녀의 집에 들렀던 대학생이었습니다.
수술은 성곡적으로 끝났지만 환자는 앞으로
적잖게 나올 병원비에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런데 퇴원하는 날, 병실로 날아온 청구서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당신의 치료비는 우유 한 잔으로 다 지불되었습니다."
탈무드에
"낯선 사람에게 친철하게 대하는 것은 천사에게 친철을 베푸는 것과 같다"
는 말이 있습니다.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친철을 베풀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한다면,
하늘에게 우리의 모습을 지켜보신 하나님께서는
더욱 큰 축복으로 갚아 주실것입니다.

친절의 생활화가 복음의 기본이 아닐까 싶네요.
답글삭제글을 읽으면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떠오르는 군요. ^^
답글삭제엘로힘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세상에 전하는 성도들의 모습이 말이에요
물론 대가를 바라고 선한 일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일화들을 볼 때, 선한 일을 하면 언젠가는 보답받겠구나 하는 기대 속에 살아갑니다^~^
답글삭제누군가에게 친철을 베풀었다는 것이 그때는 작은 일이었지만, 나중에 큰 보답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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